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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오는 3월 7일 삼치데이를 맞아 모델들이 건강에 좋은 싱싱한 삼치를 선보이고 있다. 양재와 창동점에서는 삼치를 최대 47% 할인 판매한다.(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3월 7일 삼치데이를 맞이하여 삼치를 최대 47% 할인 판매한다.
삼치는 불포화지방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성인병 예방에 탁월하다. 또한 비타민, 단백질, 무기질이 풍부하며, 살이 부드럽고 맛이 담백해서 남녀노소 구분 없이 먹기 좋은 생선이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는 삼치데이를 맞이하여 오는 6~8일까지 3일간, 생물삼치를 크기별로 최대 47%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특히, 양재점과 창동점에서는 참다랑어·눈다랑어 등 고급 어종을 재료로 한 모둠 참치 회(1팩)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또한, 간편하게 집에서 가족들과 바로 썰어서 먹을 수 있는 노르웨이 슈페리어급 생물 연어(횟감/구이용)를 양재·창동점에서 5~8일까지 4일간 100g당 228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행사카드(NH, KB)로 결제 시 최대 44.8% 할인 판매한다. 그 외 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29% 할인된(행사카드 결제 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삼치데이를 맞이하여 고객님들의 건강과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삼치와 연어 이외에도 생물 오징어, 하나가득 광천재래 도시락 김 등 많은 상품을 파격 행사를 한다”면서 “좋은 수산물을 많은 고객분들께서 드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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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오는 3월 7일 삼치데이를 맞아 모델들이 건강에 좋은 싱싱한 삼치를 선보이고 있다. 양재와 창동점에서는 삼치를 최대 47% 할인 판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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