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 즐길 수 있도록 총력”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축제 현장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찰이 대규모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성범죄 예방 활동 강화에 나섰다.
부산해운대경찰서는 지난 22일부터 31일까지 열린 ‘2026 센텀맥주축제’ 기간 동안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대대적인 성범죄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성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영화의전당과 협업해 행사장 내 주요 범죄 취약지점을 점검하고, 화장실 내 불법촬영 장비 설치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또 시민들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활용한 불법촬영 예방 홍보물과 ‘OX로 배우는 불법촬영·신상등록대상자 바로 알기’ 안내물을 배부하며 성범죄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축제 기간 성범죄 발생 시 신속 출동과 피해자 보호·지원이 가능하도록 즉응 대응체계도 운영했다.
이봉균은 “센텀맥주축제 기간 성범죄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성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