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면접관들과 진솔한 대화 나누며 어린이 향한 진심 전해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공식 유튜브 콘텐츠 ‘미래면접관’에 밴드 DAY6(데이식스)의 멤버 Young K(영케이)가 출연해 어린이 면접관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미래면접관’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공식 유튜브 시리즈로, 어린이가 ‘면접관’이 되어 오늘의 사회를 살아가는 어른들과 직업, 가치관, 고민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질문을 주고받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가 직접 면접관이 되어 어른들과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대화의 장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이번 미래면접관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는 사람 편’의 열두 번째 면접자로 나선 Young K는 재능 기부로 참여해 진로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이들의 고민에 귀를 기울였다. Young K는 어린이 면접관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진솔하게 답하며 깊은 공감과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면접을 마친 Young K는 “어린이 면접관들의 진솔하고 깊이 있는 질문 덕분에 오히려 제가 더 큰 에너지를 얻고 가는 시간이었다”라며 “많은 분께서 이번 영상을 통해 어린이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금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해 흔쾌히 재능기부로 함께해 준 Young K 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오늘과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자기 생각을 당당히 표현하고 어른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니세프(UNICEF, 유엔아동기금)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아동권리 증진에 대한 역할이 명시적으로 언급된 유일한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의 사업을 펼치는 유엔 산하기구이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이러한 유니세프를 한국에서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유니세프아동친화사회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어린이 권리를 증진한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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