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 세 번째 대연라이온스클럽 김기훈 회장, 네 번째 박재범 남구청장.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는 지난 14일, 대연라이온스클럽으로부터 관내 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품으로 라면 100박스(2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지구 제7지역에 속한 대연라이온스클럽은 관내 노인 대상 미용 봉사 및 성품 전달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구 관내 복지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대연라이온스클럽 김기훈 회장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재범 남구청장은 “지역 이웃을 위해 매년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대연라이온스클럽 회장님과 회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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