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연계…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고령층의 사회참여와 환경보전 활동이 결합된 노인일자리 사업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강원 태백시복지재단은 산하시설인 태백시니어클럽이 국립공원 보전과 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태백시니어클럽은 지난 3월 3일 ‘국립공원의 날’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과 생태계 보호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국립공원과 지역 일대에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왔으며, 생태환경 보호와 함께 공동체사업단 운영을 통해 수익 창출과 신규 사업 발굴에도 힘써왔다.
현재 노인역량활용사업에는 당골탐방센터, 하늘공원, 자생식물원 증식장, 당골 상수원 등에서 총 28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 공동체사업단에는 태백산 민박촌 휴게점 운영과 하늘전망대 굿즈 판매, 사진 인화 사업, 소도야영장 캠핑세탁 사업 등에 총 36명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준호 관장은 “이번 수상은 참여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환경보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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