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30일 독지가 김차선 씨(강서우체국 FC)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선풍기 100대를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냉방기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된 선풍기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김차선 씨는 지난해에도 수차례에 거쳐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냄비, 프라이팬 등 생활용품을 기부한 바 있다.
또한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과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차선 씨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미경 만덕3동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품은 꼭 필요한 분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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