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까지 운영…가족·어린이 관람형 가을 전시 기대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나비공원에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은 오는 2일부터 11월 3일까지 인천나비공원에서 ‘자연물 공작품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나뭇가지와 나뭇잎, 각종 열매, 누에고치, 나무껍질 등 자연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로 만든 공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자연 그대로의 형태를 살린 작품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더해진 작품까지 다양한 공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자연물로 만든 작품은 어린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전시라는 점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인다. 가을철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며 함께 관람하기에도 부담이 적어 생활형 문화 전시로 의미를 더한다.
구는 공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전시 영상을 인천나비공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온라인으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더 많은 시민들이 전시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자연물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창작 공작품을 관람하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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