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이혁중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내년 5월 5일 시로 이관되는 의정부역 지하상가의 모든 관리권과 점용권을 의정부시설관리공단에 위탁 관리·운영하도록 결정했다.
시는 그동안 의정부역 지하도상가의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인수 및 관리·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연구용역에 착수했고 지하상가 상인회, 시의회, 용역사,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들과 여러차례 중간보고회를 통해 지난 9월 1일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또한 의정부역 지하도상가상인회 대표들과 여러 차례의 간담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지하도상가 관리·운영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하는 등 다각도로 검토해 시민의 쾌적한 지하도 통행권(공익성)과 상권 활성화(수익성)의 조화를 위해 노력했다.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