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스마트농업 기반 확산과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스마트팜 딸기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딸기 스마트팜 온실 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올해는 참여 대상을 기존 청년 중심에서 만 19세 이상 55세 이하로 확대해, 스마트팜 창업과 영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교육은 6월부터 내년 5월까지 1년간 운영되며, 이론교육 200시간과 지도·자율실습 600시간을 포함한 총 8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작물 기초 이론부터 스마트팜 운영 시스템 제어, 경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스마트농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아카데미 수료자는 향후 의성군 스마트팜 창업지원 사업 참여 시 우대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의성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스마트농업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스마트팜 딸기 아카데미가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과 고부가가치 농업 소득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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