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만 정원 '독립문' 건물 앞에서 김광수 서울시의원(왼쪽)과 '수암사랑나눔이' 봉사회원들이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했다. © 로컬세계 |
[로컬세계 전승원 기자] 26일 서울시 수암사랑나눔이(노원구 소재 비영리봉사단체)는 1박2일 동안 순천만 정원박람회장을 스케치하고 함평 국화축제에 참석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수암사랑나눔이' 봉사단체의 명예고문인 김광수 서울시의원을 비롯한 43명이 참석해 '독립문' 꽃장식 정원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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