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장준영 인천시 서구보건소장이 지난 4일 지역 내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뇌졸중 운동교실’을 개설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활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뇌졸중 이후 발생할 수 있는 2차 장애 위험을 줄이고, 환자들의 자가관리 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뇌졸중 운동교실’은 경인권역재활병원 물리치료사를 초빙해 3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 진행된다. 주요 강의 내용은 ▲뇌졸중 이후 어깨·허리 통증 예방 및 관리 ▲보행 향상을 위한 보행분석 및 훈련 ▲자세 평가와 자세 조절 운동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가운동법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여자들이 배운 재활운동을 가정에서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수업 영상을 커뮤니티 앱을 통해 공유한다. 이를 통해 뇌병변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관내 장애인의 건강한 일상생활과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 및 재활서비스 관련 문의는 서구보건소 물리치료실로 하면 된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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