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썰매·K팝 체험 등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베트남 다낭시 교류단의 창원시청 방문. 창원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남 창원시는 15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베트남 다낭시 중학생 9명과 창원시 중학생 9명, 인솔자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다낭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창원시가 추진 중인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창원 청소년들이 다낭을 방문해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한 데 따른 상호 교류 프로그램이다.
교류단은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창원에 머물며 지역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한국의 생활문화와 창원의 역사·문화를 체험한다. 특히 눈을 보기 어려운 다낭 청소년을 위해 눈썰매 체험을 마련하고, K팝 댄스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일정을 구성했다.
창원시는 이번 교류를 통해 양 도시 청소년 간 이해를 높이고 우호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참가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교류가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의미 있는 경험이 되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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