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부평구는 27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 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구는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상위 30% 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18개 지표 중 15개에서 ‘우수’ 등급을 받는 등 고른 성과를 거둬 6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그동안 구는 적극행정위원회 운영을 통해 정책 추진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우수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와 보호제도 운영으로 공직 내 적극행정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왔다. 또한 우수직원 선발 과정에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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