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은 오는 31일 오후 4시 의성조문국박물관 3층 옥상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썬셋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환경취약지역의 문화 격차 해소와 문화 활력 촉진을 위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경상북도가 주관하고 의성조문국박물관.경북문화재단에서 주최하며, 현재 7개의 프로그램 25회가 진행됐다.
이번 음악회는 해 질 무렵 아름다운 노을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행사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과 지역 주민에게 일상 속 여유와 감동을 선사하고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연팀은 의성 지역 문화예술 단체 ‘서로다움’으로 개성과 색깔을 살리면서 서로 어울리는 색깔을 담고자 하는 마음으로 구성된 클래식 음악 단체이다. 이날 공연에서는 클래식을 비롯해 대중음악, 영화·뮤지컬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유철 군수는 “이번 음악회가 아름다운 노을과 음악을 함께 즐기며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박물관이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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