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행사 성공 개최 위한 빈틈없는 안전관리” 강조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경찰청은 28일 오전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IAEA(국제원자력기구) 원자력 장관회의’ 현장을 찾아 경비안전과 대테러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세계 각국의 원자력 분야 고위급 인사와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국제행사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유승렬 청장은 행사장 내·외부 경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살펴보고, 현장에 배치된 경찰관들에게 각종 돌발 상황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특히 인천청은 회의 기간 동안 행사장 주변에 경찰특공대 등 경찰력을 집중 배치해 철저한 경계 활동을 펼치고, 대테러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관리 대책도 병행 추진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유 청장은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 확보가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경비와 철저한 대테러 대비태세를 유지해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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