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검단구는 지난 8일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노인의 날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10월 2일을 기념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당하노인복지관 댄스스포츠반 어르신들의 공연과 검단노인복지관 시니어모델반의 패션쇼로 막을 올렸다. 어르신들이 직접 선보인 다채로운 식전 공연은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돋우며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에서 모범노인 8명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6명 등 총 14명에게 검단구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모범노인 1명, 노인복지 기여자 1명, 노인복지 기여 단체 1곳에는 인천광역시장 표창이 전수됐다.
수상자들은 평소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진규 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의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노인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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