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경기 남양주시의회는 23일 의장실에서 남양주시 오남도서관 소속 공무직 근로자 이인자 작가에게 공공도서관 사회적 가치 확산 기여 공로를 인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작가는 대학 졸업 후 약 20년간 광고 홍보인으로 일하다 늦은 나이에 남양주시 공무직으로 입사, 현재 오남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한 에세이집 '삶은 도서관'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며, 2025년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제9회 경기히든작가 작품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조성대 의장은 “이인자 작가의 에세이에는 평범한 남양주 시민들의 삶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유쾌하면서도 가슴 찡한 감동을 느끼게 한다”며 “이번 수상은 공직사회뿐 아니라 남양주시 전체에도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조 의장은 “앞으로도 이 작가가 글을 통해 공공도서관의 사회적 가치와 시민 독서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 staend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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