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 부문 탄소 저감 이행
▲ 수계지역 수질개선, 녹조예방을 위해 가축 분 고체연료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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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8일, 농협카드 본사 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한국남부발전과 공동으로 「가축 분 고체연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 이병화 환경부 차관,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이 협약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8일, 농협카드 본사 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한국남부발전과 공동으로 「가축 분 고체연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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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가 8일, 농협카드 본사 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한국남부발전과 공동으로 「가축 분 고체연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박범수 차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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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가 8일, 농협카드 본사 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한국남부발전과 공동으로 「가축 분 고체연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환경부 이병화 차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 이병화 환경부 차관,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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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가 8일, 농협카드 본사 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한국남부발전과 공동으로 「가축 분 고체연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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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가 8일, 농협카드 본사 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한국남부발전과 공동으로 「가축 분 고체연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이번 협약은 ▲ 축산 부문 탄소 저감 이행 ▲ 수계지역 수질개선,녹조예방을 위해 가축 분 고체연료의 활용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는 협약기관의 공감대 하에 고체연료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구체화 하고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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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8일, 농협카드 본사 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한국남부발전과 공동으로 「가축 분 고체연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 이병화 환경부 차관,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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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8일, 농협카드 본사 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한국남부발전과 공동으로 「가축 분 고체연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 이병화 환경부 차관,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
농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축협 고체연료 생산시설 확대와 운영 안정화 지원으로 고체연료 활성화 기반마련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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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가 8일, 농협카드 본사 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한국남부발전과 공동으로 「가축 분 고체연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가 “가축 분 고체연료 활성화 관련 관계기관 의견 청취”를 하고 있다. |
그 간 농협은 축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고체연료, 바이오가스, 바이오차 등 가축분뇨의 다양한 처리방식을 추진해왔으며, 특히 지난 6월에는 농식품부, 경상북도, 국립축산과학원 등과 함께 남부발전에서 고체연료 425톤을 시험 발전하여 연료로써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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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가 8일, 농협카드 본사 회의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한국남부발전과 공동으로 「가축 분 고체연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가 “가축 분 고체연료 활성화 관련 관계기관 의견 청취”를 하고 있다. |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축협의 가축분뇨 고체연료 전환 수요도출로 시설확대와 함께 기존 시설의 운영 안정화를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을 위해 가축분뇨의 적정한 처리와 자원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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