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13일 ㈜이트리즈 과사람학원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웃 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20명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트리즈 과사람학원은 매년 상·하반기 저소득 아동을 후원하고 사하구장학회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꾸준히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트리즈 과사람학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하구 관계자는 “지역 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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