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아이들 안전‧ 교육 복지 향상 통해 대한민국 일등남구 만들 것”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박수영 국민의힘 국회의원(부산 남구‧재정경제기획위원회)이 2027년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총 42억 9,9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 남구가 신청한 교육부 소관 특별교부금 신청액이 전액 반영됐다.
박 의원이 확보한 부산 남구 교육부 특별교부금은 성천초등학교 복도 중창 교체 2억 9,800만원, 오륙도중학교 체육관 보수 14억 2,400만원, 동천고등학교 바닥 교체 및 외벽 보수 25억 7,700만원 등이다.
성천초등학교 복도 중창 교체 사업은 단열과 방음 성능을 높여 학생들의 학교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겨울철 외풍과 여름철 열기를 줄여 냉난방 효율을 높이고,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륙도중학교 체육관 보수 사업은 체육관 시설을 정비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날씨와 관계없이 체육수업과 학교 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보탬이 될 전망이다.
동천고등학교 바닥 교체 및 외벽 보수 사업은 이번 특별교부금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4년 만에 반영됐다.
바닥재 교체와 외벽 보수로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 우려를 덜고 학습 환경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영 의원은 “남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 개선 예산 확보에 최우선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예산 심사 등을 통해 남구 학생과 주민을 위한 예산 확보에 온 힘을 다해 ‘대한민국 일등남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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