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담양군이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수상 인명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29일 담양군에 따르면 특히 피서객이 집중되는 한재골 물놀이 관리지역에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2명을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는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해 한층 강화된 감시·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담양군은 ▲물놀이 관리지역 내 안전시설 점검 및 정비 ▲안전관리요원 채용·배치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및 캠페인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한 자체 점검과 예찰 활동에 나서는 한편 농어촌민박, 관광숙박시설, 수상레저사업장 등의 분야별 물놀이 시설 83개소에 대한 예방 점검도 병행한다.
고근석 산업안전국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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