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부산 남구 초등학생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영어캠프는 8월 10일부터 8월 14일까지 5일간 남구청 별관 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되며, 남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재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프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교육을 비롯해 영어 스토리 리딩,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영어 창작활동, 체험형 만들기 활동, 영어 발표와 글로벌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기 표현력을 키우고, 글로벌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7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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