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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나리공원 국민체육센터 주변에서 열린 ‘2019 제8회 양주시 홀스타인 한우경진대회’서 한 어린이가 돼지 캐릭터 모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대한한돈협회 양주지부는 여성한돈인과 함께 한돈 시식회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를 열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사진=대한한돈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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