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소통 강화 성과 인정…참여형 콘텐츠·온라인 소통 확대 추진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소셜아이어워드 2026'에서 광역자치단체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정보 전달력과 사회적 기여도가 높은 우수 디지털 콘텐츠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인터넷 혁신 시상식으로, 4,00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도의회는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해 정책 홍보와 생활밀착형 정보를 제공하고, 도민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며 온라인 소통과 참여를 확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같은 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하며 도민 중심의 콘텐츠 운영과 차별화된 SNS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도의회는 앞으로도 권위적인 이미지를 벗어나 친근하고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춘 온라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민 관심사와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이해하기 쉬운 맞춤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최신 플랫폼과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참여형 콘텐츠와 이벤트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박광용 강원도의회 사무처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공감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온라인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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