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23일 전북 고창읍성(사적 제145호)에 눈이 소복이 쌓여있다. 고창읍성은 조선 단종 원년(1453)에 왜침을 막기 위하여 전라도민들이 유비무한의 슬기로 축성한 자연석 성곽이다. 일명 모양성이라고도 한다. (글·사진= 김경락 기자)
[저작권자ⓒ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창 모양성제 ‘바가지요금’ 폭로… 캠페인 무색한 현장
고창, 한국형 발사믹 식초 중심지로 도약… 전국 발효 전문가 300여 명 참여
고창군–㈜피자앤컴퍼니, ‘고창 고구마 피자’ 개발 맞손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댓글 0
로컬세계
'아세안의 미·빛·창' 부산에서 만난다..'2025 부산-아세안 주간' 열흘간 개최
국민의힘 부산시당, "가덕신공항 공기 연장, 부산시민의 염원 차버리는 행위" 맹비난
인공지능(AI)으로 농가소득 20% 높인다
부산해수청, 국제 해사규제 '탈탄소화 공동대응 방안' 논의
코이카, 이라크에서 배움과 자립의 길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