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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강릉시 노동하리 경로당 준공식에서 최명희 시장, 이용기 시의회의장, 노동하리 주민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지난 14일 최명희 시장과 이용기 시의회의장, 염돈호 문화원장, 장동규 노인회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노동하리 경로당은 총사업비 1억 5000만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착공, 부지 220㎡에 건축면적 78.84㎡ 규모의 단층 건물로 신축됐다.
최명희 시장은 “주민화합의 공간,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기는 열린 공간, 어르신들의 쉼터로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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