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신북초 등굣길 방문해 어린이 대상 교육용 장난감 배부 진행
도로교통공단은 경찰청과 함께 14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신북초등학교 주변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요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불법 주정차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날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표지, 무인 교통단속 장비, 과속방지시설 등 안전시설 및 2023년도에 시행된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 여부 등도 점검했으며,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교육용 장난감 젠가를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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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개학기 맞이 ‘어린이 보호구역’ 지도 점검 나서 |
14일 오전, 경찰청 및 관계기관 관계자가 마포구 신북초 주변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요 교통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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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마포 신북초 방문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
14일 오전, 경찰청 및 관계기관 관계자가 마포구 신북초를 방문해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지침이 적힌 교육용 젠가를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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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마포 신북초 방문해 어린이 등굣길 안전 지도 직접 나서 |
14일 오전, 경찰청 및 관계기관 관계자가 마포구 신북초를 방문해 등굣길 안전 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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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마포 신북초 방문해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용 장난감 전달 |
14일 오전, 경찰청 및 관계기관 관계자가 마포구 신북초를 방문해 교통안전 교육용 젠가 100개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도로교통공단 엄관식 소통홍보처장, 김종금 서울신북초등학교장, 경찰청 김학관 생활안전교통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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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마포 신북초 방문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사진=도로교통공단 제공 |
14일 오전, 경찰청 및 관계기관 관계자가 마포구 신북초를 방문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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