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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오영균 기자]대전YWCA가 고용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26일 용문네거리와 롯데백화점 사이를 오가며 ‘2017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날 거리캠페인’을 펼친다.
대전YWCA는 거리캠페인을 통해 우리나라가 36.65%에 달하는 임금 격차로 OECD 1위의 불명예를 얻은 현실 및 동일임금의 날 제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부에 실질적인 정책 시행을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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