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부영그룹 창신대학교(총장 최경희)가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 간 소통을 강화하고, AI·디지털 기반의 창의융합 교육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우정홀과 미래교육 특강실을 개관했다.
지난 13일 개관한 우정홀은 창신대학교에 재정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의 아호인 ‘우정(宇庭)’을 따서 명명했다. 대학 본관 1층에 자리한 우정홀은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함께하는 열린 공간이다. 대학의 주요 행사는 물론 지역사회와 산업체 간 교류가 이어져, 대학 내외를 연결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교육 특강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특강, 학술대회, 산학협력 교육 등을 실시할 수 있는 첨단 강의실로, 교육부의 대학혁신사업 지원으로 개관했다. 창신대학교는 이를 통해 학생들의 AI 활용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최경희 총장은 “우정홀과 미래교육 특강실은 창신대학교의 교육혁신 의지와 지역사회 및 산업과 협력 방향을 담은 특별한 공간이다. 학생들이 첨단 교육환경에서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이중근 회장의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설계하는 백년지대계’라는 철학에 따라 2019년부터 창신대학교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창신대학교 신입생 전원(간호학과 50%)에게 1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지원한 장학금은 누적 95억 원에 달한다. 또한 그룹 사업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채용연계형 현장실습학기제인 ‘부영트랙’을 매 학기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부영그룹은 창신대학교 사회관 내 복합 커뮤니티 시설 조성을 지원하고 캠퍼스 환경개선 공사를 지원하는 등 창신대학교의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적극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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