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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청 전경.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항운노동조합(위원장 이윤태)는 지난 2일 동구 관내 지역아동센터 17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에 마스크 5000매를 전달했다.
부산항운노동조합은 지난 7월 동구청과 협약식을 가졌으며, 코로나19 극복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마스크와 손소독제 500개와 지역아동센터에 휴대용 방역 소독기 17개를 지원한 바 있다.
또한 결혼이민자 자격증 취득을 위한 후원금과 해솔지역아동센터의 책상, 책장 및 의자를 지원하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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