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농협중앙회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고 쉼 없이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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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조합장은 “농협중앙회 이사로 재선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도시농협이 농협 본연의 역할이 부족하다는 인식을 바꾸어, 7대 특·광역시농협이 주축이 되어 도농상생사업이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대도시농협의 경제사업 역량을 강화시키겠다.”고 밝혔다. |
농협중앙회는 30일 대의원회를 열고 7대 특·광역시농협 이사에 현 이사인 안용승 남서울농협 조합장을 선임했다.
안 조합장은 지난 23일 개최되었던 7대 특·광역시농협 이사후보자 추천회의에서 무투표, 단독으로 7대 특·광역시농협 이사후보로 추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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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조합장은 “농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농협중앙회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고 쉼 없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안 조합장은 NH농협금융지주 이사, 서울시조합운영협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대의원, 농협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4년 임기의 농협중앙회 이사직을 연임하여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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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조합장은 “농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농협중앙회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고 쉼 없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안 조합장은 “농협중앙회 이사로 재선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도시농협이 농협 본연의 역할이 부족하다는 인식을 바꾸어, 7대 특·광역시농협이 주축이 되어 도농상생사업이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대도시농협의 경제사업 역량을 강화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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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조합장은 “농협중앙회 이사로 재선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도시농협이 농협 본연의 역할이 부족하다는 인식을 바꾸어, 7대 특·광역시농협이 주축이 되어 도농상생사업이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대도시농협의 경제사업 역량을 강화시키겠다.”고 밝혔다. |
남서울농협 3선 조합장인 안 조합장은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한 농산물 판매확대, 산지농협 무이자 출하선급금(누적2,028억원), 영농자재지원금(누적18억여원) 지원 등 도시농협 역할 확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부터 4년 연속 도시농축협 역할지수+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NH농협카드 연도대상 전국 유일 13년 연속 수상, NH농협생명 연도대상 ’대상‘ 3년 연속 수상, NH농협손해 연도대상 ‘대상’ 5년 연속 수상 등 금융 사업에서도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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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조합장은 “농협중앙회 이사로 재선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도시농협이 농협 본연의 역할이 부족하다는 인식을 바꾸어, 7대 특·광역시농협이 주축이 되어 도농상생사업이 진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대도시농협의 경제사업 역량을 강화시키겠다.”고 밝혔다. |
마지막으로 안 조합장은 “농협중앙회 이사로서 4년 더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전국 조합장님들과 농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농협중앙회 사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고 쉼 없이 소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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