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2월 3일부터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대비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해 학력 취득 기회를 넓히고,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습 멘토가 청소년 개개인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고려해 학습 전략 수립과 문제 풀이, 자기주도 학습법 등을 지도한다.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 대비반은 국어·수학·과학·한국사·사회·도덕 과목을 중심으로 개념 정리와 문제 풀이를 병행해 운영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졸업 검정고시 대비반은 문제 풀이를 통한 개념 이해에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1월 21일부터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력 취득을 통해 사회 진출의 기회를 넓히고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검정고시 합격은 물론 이후 진로 탐색과 사회 적응까지 연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검정고시 지원을 비롯해 교육 지원, 자립 및 직장 체험,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로컬세계 / 김민주 기자 staend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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