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인근 여의천에서 직원들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농협유통 제공) |
이날 임직원들은 갑자기 추워진 꽃샘추위도 잊은 채 마트 인근 여의천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오물 제거 등 환경 정비 활동에 나섰다.
봄을 맞아 매장 이용 고객에게 쇼핑 편의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장 내외부도 깨끗하게 청소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내방 고객님들은 물론 인근 지역 마을 주민들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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