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까지 운영, 인증 개수 따라 상품권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완도에서 진행 중인 ‘섬 스탬프 투어’에 400명 넘는 관광객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 완도군은 지난 7월 18일부터 시작된 ‘섬 스탬프 투어’에 8월 말 기준 402명이 참여해 902건의 스탬프 인증이 이뤄졌다고 5일 밝혔다.
스탬프 인증 장소는 11곳이며 관광객은 최대 7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섬별 인증 횟수는 청산도가 172회로 가장 많았고, 보길도와 노화도가 뒤를 이었다.
투어는 10월 31일까지 계속된다. 참여 대상은 완도군 외 지역 관광객으로, 휴대전화에 스탬프 투어 앱을 설치한 뒤 ‘완도 치유 페스타 섬 스탬프 투어’를 선택하면 된다.
스탬프는 청산도, 노화도, 금일도, 소안도, 금당도, 보길도, 생일도 등 7개 섬의 항구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인증된다. 인증 개수에 따라 매월 네이버페이 상품권 추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여러 섬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여행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가을 섬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두 달 만에 400명이 넘는 관광객이 참여한 것은 완도 섬 관광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섬 스탬프 투어가 새로운 여행 콘텐츠로 자리 잡아 관광객들이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힐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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