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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풍요로움을 느끼는 계절에 휴일을 맞아 부자간의 도심 속 산행을 함은 그 의미가 크다 할 것이다. 산허리에 올라 눈앞에 펼쳐진 도심의 풍경을 바라보며 한동안 이야기꽃을 피우는 부자간의 모습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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