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안전 이상무 !” 사상경찰서, 민·경 합동순찰 강화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22 09:11:22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사상경찰서는 21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상역·서부터미널 일대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자율방범대 등 지역주민과 함께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순찰에는 정필수 서장을 비롯한 경찰관과 대학생, 반려견순찰대, 자율방범대 등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해 추석 연휴 기간 지역의 안전을 살피고 평온한 명절을 위한 공동체 치안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 귀성하지 않는 1인가구가 증가하고 사상역·서부터미널을 이용하는 외국인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근 1인가구·외국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사상역 인근 원룸촌을 비롯해 편의점, 쇼핑몰 등 1인가구의 주요 생활권과 괘법동 외국인거리 등 외국인 밀집지역을 순찰하며 범죄취약요인과 방범시설을 점검하고,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체감안전도 향상에 힘썼다.
한편, 사상경찰서는 17일에도 경찰학과 재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 사격 장비 등을 활용한 경찰 체험교실을 운영한 데 이어 삼락천 공업단지와 덕포시장 외국인 상가 밀집지 일대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필수 사상경찰서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가족과 함께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예방활동과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통해 안전한 사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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