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 시즌 비엔케이(BNK) 썸(SUM) 프로농구단, 11월 7일 홈 개막전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11-06 08:34:20
11.7. 14:00 사직실내체육관서 비엔케이(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홈 개막전 개최
인천 신한은행과 새 시즌 첫 맞대결… 오프닝 공연·새 마스코트 시투 등 다채로운 사전 행사 마련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공식 누리집(www.wkbl.or.kr) 통해 티켓 예매 가능, 경기 당일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어2026-2027 시즌 비엔케이(BNK) 썸(SUM) 프로농구단, 11월 7일 홈 개막전이 열린다.부산시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시는 7일 오후 2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6-2027 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비엔케이(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홈 개막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비엔케이(BNK) 썸이 새 시즌 부산 홈 팬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맞붙는다.
선수단과 팬들이 각오를 다지고 부산의 프로스포츠 열기를 이어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경기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송우현 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김성주 부산은행장, 강상길 비엔케이(BNK) 썸 단장, 농구 팬, 부산 시민 등이 참석해 선수단의 새 시즌 출발을 함께 응원할 예정이다.
사전 행사는 오프닝 공연, 선수단 입장 및 소개, 축사(시장), 개회사 및 개회 선언(비엔케이 썸 구단주), 새로운 마스코트 ‘뱅키(BNKi)’ 소개 및 시투 등으로 구성된다.
입장권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공식 누리집에서 예매하거나 경기 당일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재수 시장은 “비엔케이(BNK) 썸이 새 시즌에도 좋은 경기로 부산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고, 부산 농구의 열기를 이어가길 기대한다”라며, “선수단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