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황지동, 취약계층 100가구에 반찬 나눔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9-08 08:12:42
지역단체 회원 25여명 참여…밑반찬 3종 직접 전달
독거노인·장애인 가구 안부도 함께 확인
황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단체 회원들이 ‘사랑 가득 찬(饌) 반찬 나눔’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태백시 제공)
독거노인·장애인 가구 안부도 함께 확인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 태백시 황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 가득 찬(饌)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황지동통장협의회, 황지동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등 25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열무김치와 마늘종무침, 꽈리고추 멸치볶음 등 밑반찬 3종을 준비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건수 민간위원장은 “매년 이어온 활동인 만큼 올해도 정성을 다해 반찬을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승 공공위원장은 “정성을 모아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겠다”고 전했다.
황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예방과 정서 지원을 위해 반려식물 나눔과 김장김치 지원 등 지역복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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