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대한민국공예품대전서 공예인 4명 입상
고기훈 기자
imkhun@naver.com | 2026-09-08 08:22:50
경기도 공예품대전서는 2년 연속 단체 최우수상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화성시는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 지역 공예인 4명이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앞서 열린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특선 이상을 받은 화성시 공예인의 작품 7점이 경기도 대표로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4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장려상 임보름 작가(섬유), 특선 변지현·김희선 작가(기타), 입선 김은자 작가(기타) 등 4명이다.
장려상을 받은 임보름 작가의 ‘연의 바람’은 앞서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경기도 대표작으로 전국 대회에 출품돼 다시 입상했다.
올해 56회를 맞은 대한민국공예품대전은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관하는 공예 공모전이다. 우수 공예품 발굴과 전통공예 계승, 공예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465점이 출품됐으며 경기도에서는 48점이 참가했다. 경기도는 단체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화성시는 지난 7월 열린 제56회 경기도 공예품대전에서도 2년 연속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부문에서는 지역 공예인 18명이 입상했다.
시는 화성시 공예품대전 개최와 경기도 공예품대전 참가 지원, 공예 3세대 어울림전, 공예명장 선정 등을 통해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전국 대회에서 지역 공예인 4명이 입상하며 창작 역량을 보여줬다”며 “공예인들이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확대해 지역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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