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첫 국외연수…일본 오사카 방문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08 08:23:51

10일부터 2박 3일간 진행…11개 직종 18명 참여
교육기관·교세라 찾아 교육지원 체계·조직문화 살펴


교육공무직원 첫 국외연수 실시한다. 부산교육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0일부터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원 국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처음 추진하는 국외연수로, 교육실무사 등 11개 직종에서 18명이 참여한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31일 사전연수를 열고 전체 일정과 방문 기관, 공무국외출장자 준수사항, 현지 안전수칙 등을 안내했다.

연수단은 일본 나라현 가시하라 세이신중등학교 등 교육기관과 글로벌 기업 교세라를 방문한다.

현지 교육지원 체계와 협력적 조직문화 사례를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연수가 다양한 사례를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협력적인 노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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