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추석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8곳 안전점검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9-02 08:39:11

대형 판매시설 구조·소방·피난시설 집중 확인
경미한 사항 현장 보완…중대 지적사항은 후속 조치


파주시청 전경. (파주시 제공)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경기 파주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8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등 명절 기간 이용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판매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시설물의 주요 구조부 손상과 균열·누수 여부,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의 유지관리 상태, 시설물 안전점검 이행 여부 등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으며, 중대한 지적사항은 시정명령 등 후속 절차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7월 말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이후에도 파주소방서와 함께 다중이용시설과 대형 물류창고를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김수태 파주시 안전총괄과장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다중이용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관리로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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