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신활력 농도상생마켓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6-11 09:35:54

김해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홍보 이미지. 김해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김해시는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농업의 생산.가공.소비.교육이 한자리서 이뤄지는 상생 플랫폼인 ‘다락’에서 ‘신활력 농도상생마켓’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도시가 함께 번영하는 사람중심 공동체, 김해’를 실현하기 위해 농촌과 도시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김해 생산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농촌 체험 행사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시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과 함께 시민들이 지역 농업.농촌과 교류할 기회를 점차 확대하기 위해 이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소비자가 농촌을 방문해 체험하는 농도상생 체험투어도 준비 중이다. 

지역농산물 생산자, 식품제조업체, 농촌체험농장, 각종 단체 등도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부스 참여를 희망하거나 행사에 대한 자세한 일정이 궁금한 경우 김해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는 인구 56만명 도농복합도시로 경남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지만 진영읍과 주촌면을 제외한 5개 면은 소멸 위기에 있다”며 “김해시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추진단에서는 이러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농도상생 사업을 추진 중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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