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추석 앞두고 60억원 규모 ‘동작사랑상품권’ 발행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9-03 09:01:11
1인당 월 50만원 구매…지역 가맹점 1만3930곳서 사용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서울 동작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60억원 규모의 ‘동작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상품권은 오는 15일 오후 4시부터 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며 서울페이+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선물 수령 한도는 월 150만원이다. 계좌·체크카드·네이버페이 머니로 구매한 상품권에 한해 다른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을 전액 사용하지 않고 취소하거나 건별 구매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 할인 지원금을 제외한 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다만 신용카드로 구매한 상품권은 잔액 환불이 불가능하다.
동작사랑상품권은 동작구 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 1만3930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구매 관련 문의는 서울페이+ 고객센터(1600-6120), 발행 관련 문의는 동작구청 경제정책과(02-820-9324)로 하면 된다.
구는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동작사랑상품권 80억원과 동작땡겨요상품권 5000만원을 발행했으며, 지난 7월에도 휴가철을 맞아 동작땡겨요상품권 5000만원을 추가 발행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명절을 준비하는 구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인의 매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품권을 마련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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