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자체 수립「TF팀 워크숍」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6-17 09:24:24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 자체 수립을 위한  TF팀 워크숍  개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제6기(2027~2030)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 자체 수립을 위한 'TF팀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환경 변화와 주민 욕구를 반영해 지역 실정에 부합하도록 수립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

김해시는 연구용역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복지 현장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TF팀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 방식의 자체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사회보장 영역별 대상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욕구조사를 실시하여 지역의 복지 수요와 주요 현안을 파악했으며, 지난 5월에는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의 계획 집필 역량 강화와 세부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창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염동문 교수의 특강으로 계획 집필에 필요한 AI 활용 방안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작성 방향 등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계획 수립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손지아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AI 기술을 계획 수립 과정에 접목해 집필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완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며“AI기술을 계획 집필의 보조수단으로 적극 활용하여 시민의 다양한 욕구를 더욱 면밀히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 100인 원탁토론회와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나갈 예정이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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