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 6곳 선정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9-07 10:16:47
쉼·뷰티·문화예술 분야서 지역 웰니스 명소 확대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서울 강북구는 서울시가 선정한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에 지역 내 웰니스 명소 6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웰니스 관광 100선’은 서울의 힐링·명상, 의료·한방, 푸드·뷰티,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해 웰니스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는 공개모집과 추천을 통해 총 217곳이 접수됐으며, 1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서면평가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00곳이 선정됐다.
강북구에서는 지난해 선정된 화계사 템플스테이와 북서울꿈의숲에 이어 올해 더숲아카데미하우스, 안토, 하로스파, 재간정 등 4곳이 새롭게 포함됐다.
화계사 템플스테이는 사찰문화와 명상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며, 북서울꿈의숲은 도심 속 자연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명소다.
더숲아카데미하우스는 북한산 자락에서 독서와 숙박을 함께 경험할 수 있고, 안토는 자연 속 체류형 휴식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로스파는 맞춤형 미용·휴식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간정은 우이천변에서 독서와 음악 감상 등을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분야별로는 화계사 템플스테이와 북서울꿈의숲, 더숲아카데미하우스, 안토가 ‘쉼’ 분야에 선정됐다. 하로스파는 ‘멋-뷰티·스파’, 재간정은 ‘멋-문화예술’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구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추가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강북구의 다양한 웰니스 자원이 서울 대표 관광 콘텐츠로 인정받은 만큼 지역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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