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안사면, ‘은빛청춘대학’ 개강…가야금 힐링강좌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9-07 10:15:56

65세 이상 어르신 60여명 참여…올해 총 4회 운영
치매 인지선별검사·기초건강검진도 함께 진행


의성군 안사면이 지난 3일 두레관 대강당에서 ‘2026년 은빛청춘대학’ 개강식과 가야금 힐링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경북 의성군 안사면은 지난 3일 안사면 두레관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은빛청춘대학’ 개강식과 가야금 힐링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은빛청춘대학은 65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이번 개강식을 포함해 총 4차례 운영할 예정이다.

강좌에 앞서 의성군보건소는 치매 인지선별검사와 치매예방 홍보, 기초건강검진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경희·김송희 강사가 ‘가야금과 함께하는 마음 힐링’을 주제로 강연했다. 어르신들은 가야금 연주와 친숙한 노래를 함께 즐기며 문화 활동에 참여했다.

황영육 안사면노인회장은 “은빛청춘대학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즐거운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하 안사면장은 “교육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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