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닉스, 첫 백화점 진출…소비자 접점 확대 본격화

▲업계 최초 전자동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 특가 판매
▲자동으로 처리, 보관, 절전까지 스스로 실행하는 ‘더 플렌더 PRO’

미닉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공식 매장 오픈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22일(일) 오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첫 공식 매장을 오픈하고 업계 최초의 전자동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를 비롯해 미니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인기 가전 제품을 선보였다.

미닉스는 이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을 기념해 업계 1위 음식물처리기를 이달 말일까지 45만 9천 원의 특별가에 판매하고 구매 고객 전원에게 필터 1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 제품은 폭 19.5cm의 콤팩트한 사이즈, 세련된 디자인, 딱딱한 음식물까지 거뜬히 분쇄하는 강력한 성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1위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백화점 상륙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22일(일) 오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신규 매장에서 업계 최초의 전자동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폭 19.5cm의 콤팩트한 사이즈, 세련된 디자인, 딱딱한 음식물까지 거뜬히 분쇄하는 강력한 성능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닉스는 최근 누적 판매량 20만 대를 돌파하며 음식물처리기 시장 1위에 올랐다. 미닉스는 이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을 기념해 업계 1위 음식물처리기를 이달 말일까지 45만 9천 원의 특별가에 판매하고 구매 고객 전원에게 필터 1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미닉스 첫 백화점 진출…소비자 접점 확대 본격화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공식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한다. 22일(일) 오전, 미닉스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규 매장에서 업계 최초의 전자동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를 비롯해 미니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인기 가전 제품을 선보였다.

미닉스는 이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입점을 기념해 업계 1위 음식물처리기를 이달 말일까지 45만 9천 원의 특별가에 판매하고,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필터 1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 제품은 스마트 센서가 음식물의 무게와 습도를 감지해 처리부터 보관, 절전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며, 시중 모델 중 가장 편리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미닉스 제공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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