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문현2동 자율방범대 학생 안전을 위한 통학로 합동순찰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15 10:27:49
범죄취약지 민ㆍ경 합동 순찰로 선제적 범죄 예방
하호일 남부서장(왼쪽 세 번째),이상용 문현지구대장(왼쪽 두 번째),자율밤범대와 합동순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문현지구대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남부경찰서는 지난 11일 학생들의 안전한 등ㆍ하굣길 조성을 위해 문현2동 자율방범대와 함께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순찰에는 부산남부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과 문현2동 자율방범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평소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자율방범대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합동순찰은 문현지구대 앞에서 출발하여 문현여중, 성동초, 성동중 방향으로 학교 주변 통학로 인근 빈집, 안심귀갓길 등 범죄취약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하호일 부산남부경찰서장은 이번 합동 순찰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통학로 안전확보와 범죄취약지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산남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적극 실시하고, 학교 주변 통학로와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제도ㆍ인프라 확충 등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