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실시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과 우리 쌀의 소중함 알려

▲농협경제지주는 7일 쿠첸과 서울 강남구 쿠첸 본사에서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시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강문규 농협양곡 대표이사, 박재순 쿠첸 대표이사,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쿠첸 임직원들이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7일 쿠첸(대표이사 박재순)과 서울 강남구 쿠첸 본사에서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시했다.

▲농협경제지주는 7일 쿠첸과 서울 강남구 쿠첸 본사에서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시했다. (왼쪽 부터)강문규 농협양곡 대표이사, 박재순 쿠첸 대표이사,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가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하고 있다.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농협경제지주와 쿠첸은 출근길 임직원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아침밥 꾸러미(진공쌀, 냉동김밥, 식혜) 5백여 개를 나눠주며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과 우리 쌀의 소중함을 알렸다.

▲농협경제지주는 7일 쿠첸과 서울 강남구 쿠첸 본사에서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시했다. (왼쪽 부터)강문규 농협양곡 대표이사, 박재순 쿠첸 대표이사,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가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7일 쿠첸과 서울 강남구 쿠첸 본사에서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시했다. (왼쪽 부터)강문규 농협양곡 대표이사, 박재순 쿠첸 대표이사,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가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7일 쿠첸과 서울 강남구 쿠첸 본사에서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시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오른쪽), 박재순 쿠첸 대표이사(가운데), 강문규 농협양곡 대표이사(왼쪽)이 출근 임직원 대상으로 우리 쌀로 만든 아침밥 꾸러미를 나눠주고 있다.

▲농협경제지주는 7일 쿠첸과 서울 강남구 쿠첸 본사에서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시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오른쪽), 박재순 쿠첸 대표이사(가운데), 강문규 농협양곡 대표이사(왼쪽)이 출근 임직원 대상으로 우리 쌀로 만든 아침밥 꾸러미를 나눠주고 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주시는 쿠첸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방가전기업 쿠첸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우리 쌀의 매력을 알리고 식문화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농협경제지주는 7일 쿠첸과 서울 강남구 쿠첸 본사에서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을 실시했다. (왼쪽 부터)강문규 농협양곡 대표이사, 박재순 쿠첸 대표이사,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가 출근 임직원 대상으로 우리 쌀로 만든 아침밥 꾸러미를 나눠주고 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 자회사 농협양곡과 쿠첸은 지난 2021년 ‘국산 잡곡의 우수성 홍보 및 건강한 식생활 문화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쿠첸 밥솥 전용 잡곡 및 품종별 쌀 제품(121건강잡곡, 미토피아 농협쌀)을 개발하는 등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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