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서-경성대 대학생순찰대(이글아이즈ㆍ경학실습학점제)합동순찰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21 10:26:44
이글아이즈·경학실습학점제 학생 참여... 대학가 안전 위한 민·경 협력 강화
부산남부경찰서와 경성대학생들이 합동순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하 남부서 제공
이글아이즈·경학실습학점제 학생 참여... 대학가 안전 위한 민·경 합동 순찰을 하고 있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남부경찰서는 지난 15일 경성대학교 경찰행정학과 학생 30여명과 함께 대학가 범죄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112 반복 신고가 발생하는 지역과 원룸 밀집 지역 등 대학가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경찰과 대학생 간 치안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호일 서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와 경성대학교 교수진 및 대학생순찰대 ‘이글아이즈(Eagle-Eyes)’가 참석하였으며, 특히 경찰서와 대학교 간 업무 협약을 통해 운영 중인 실습 중심의 정규교과목 ‘경학실습학점제’ 수강생들이 참여해 범죄취약지역을 함께 순찰하며 범죄예방시설과 안전위해요소 등을 점검했다.
하호일 부산남부경찰서장은 간담회를 통해 “이번 간담회와 합동순찰을 통해 대학생들이 지역 치안에 직접 참여하고 경찰과 함께 안전 문제를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치안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한 대학가를 조성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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